REVIEWS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첫 여행이자 첫 유럽여행!! 킹갓두레블!!

글번호 67

작성자
최성현
여행 유형
배낭여행
여행 날짜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23일]
여행지
유럽

23박 24일 나의 첫 여행이자 첫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기본적으로 경험도 정보도 부족했던 나와 친구는 투어를 끼고 가기엔 조금 답답함을 느끼는 편이라

어찌할까 정보를 찾던 중, 맞춤! 자유! 여행가이드 두레블 (후에 우리는 킹갓두레블 이라 칭한다.) 을 우연히 알게되어

여기다! 라는 생각을하게되어 바로 연락드려 여행준비를 시작한다.


솔직히 오티하기 전만 해도 아무리 업체라지만 여행 출발 며칠만에 우리가 많은 정보를 머리에 넣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긴했다... 


근데 이게 무슨!!! 완벽한 여행노하우. 와!


두레블만의 선정된 숙소와 여행가이드를 받고 감탄을 안 할 수가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준비한 것도 별로 없었지만 준비할 필요도 없게 느껴졌다.


까다로운 숙소 잡기와 이동간 매표 알아보기 처럼 상황에 따른 변수를 예측하기 힘든 외국여행에서

두레블은 우리에게 한줄기 희망 자체였다. 



날씨와 결항등 많은 장애물이 있었지만 두레블은 아주 손쉽게 우리의 문제를 해결주며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상황으로 탈바꿈 시켜준 것에 대해 아직도 감사함을 느끼며 이 글을 적는다.

우리의 저가항공(경유)이 에어프랑스(직항)가 되는 기적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로마 - 피렌체 - 베니스 - 부다페스트 - 프라하 - 인터라켄 - 파리 

7개의 나라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여행을 한건 두레블만의 여행가이드 노하우 때문이라 생각한다.



간단하게 나라별 느낀점


로마

 역사 그 자체였다.


피렌체 

최고의 숙박. 여행 중 당연 일등이었고 

두오모 성당 걸어올라가는 지옥과 맨 꼭대기 쿠폴라에서 천국을 동시에 느낀 최고의 관광지ㅋㅋㅋ

이곳은 예약제인데 두레블이 이미 다 해놓았기에 그냥 가면되는기적이 일어났다.


베니스 

섬 자체가 문화재!! 란 이유를 바로 느낀다.

수상버스 솔직히 두레블 없었으면 하는법 모르고 어버버하다 여행 끝났을거 확신한다...


부다페스트 

야경과 유람선으로 끝나는 이 곳


프라하

크.... 두레블과의 오티에서 꼭 명심하라 했던 코젤다크 흑맥주 여기서 이걸 먹는 만큼 여행을 성공한다 했던이유 바로 느낌 온다..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던 나와 내 친구는 결국 매일가서 술을 들이부을 정도로 만족했다.

아침은 꼭 프라하 성 스타벅스가서 먹는 거 추천한다.


스위스

솔직히 아쉬움만 남는다....

눈으로 밖에 담기지 않아서 인듯하다... 우리의 못난 폰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스위스는 눈으로만 담는 죄를 지었다 ㅠㅠㅠ


파리 

마지막 여행지이자 제일 오래있었지만 다 못돌 정도로 볼 것이 많았고 쇼핑 하루에 끝내려했던 멍청이가 나말곤 없었으면 좋겠다.

에펠탑 매일가서 야경보고 이곳은 낮에도 밤에도 볼게 많아서 너무 행복했다.



솔직히 이 후기 글 쓰는건 오로지 두레블에 감사함으로 쓰는것이다.



글보다  사진이 더 답이라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킹갓 두레블을 통해 유럽여행의 즐거움과 불필요한 걱정을 떨쳐내 주길 바라며 이 글을 적는다.

물론 사진도 몇장 올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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