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생애 첫 30일 유럽여행

글번호 51

작성자
최원석
여행 유형
배낭여행
여행 날짜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 2019년 1월 3일 (목요일) [29일]
여행지
유럽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30일 간 혼자 다녀온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외국을 가본적이 없었기에 작년 9월에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었네요.

여권을 발급 받고 열심히 비행기 표를 구해서 여행 루트를 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말 처럼 쉽진 않았어요.

루트를 짜본 경험도 없기에 한 달 동안 전전긍긍하며 고뇌하면서 루트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루트가 정말 괜찮고 효율적인 루트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리서치 중 두레블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이 올리신 여행 후기들을 읽어보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후기들이 남겨져 있길래 저도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두레블과의 인연이 시작 되었죠. 덕분에 한달 간 아무탈 없이 여행의 추억들을 가득 담아왔네요.

서유럽과 동유럽 루트로 나라 수는 7개인데 도시 수를 따지면 10군데를 넘게 돌아다녔습니다. 

그만큼 알찬 여행을 바쁘게 보내고 왔지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유럽에서 보내고 오니 정말 너무 행복한 인생 여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인생 여행을 다녀올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두레블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 좋은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유합니다.



첫째, 24시간 케어

대표 분들께서 유럽 시간에 맞춰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언제든지 무슨 일이 생기면 해결사 처럼 바로 처리해주십니다.



둘째, 맞춤형 설계

여행객 마다 스타일이 완전 다르기에 소통을 하면서 원하는 방향대로 언제든지 맞춰주십니다.



셋째, 구글맵 계정

유럽여행에선 구글맵은 필수입니다. 두레블의 재산인 구글맵 계정을 연동해줍니다. 엄청난 서비스가 이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3가지 외에도 친절한 응대와 여행에 필요한 정말 알짜베기 정보들을 항시 공유 해주기도 합니다.

컨설팅이라고 다 같은 컨설팅이 아니지요. 어떠한 애티튜드를 갖고 임하느냐는 경쟁력 그 자체입니다.

두레블을 운영하시는 대표 분들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두레블을 활용하시길 바라며 짧은 글을 마칩니다.











목록으로

?

나만의 맞춤여행 바로 문의하기

1:1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