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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허니문]유럽_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글번호 502

작성자
김다흰
여행 유형
허니문
여행 날짜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 2026년 3월 3일 (화요일) [8일]
여행지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살면서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지만 지금 돌아보니 입가에 미소만 남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항공권 예약부터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복잡한 과정 없이 오로지 여행에


만 집중하며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헝가리


헝가리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풍경은 말 그대로 '반짝반짝' 그 자체였어요. 


도시 전체가 황금빛 조명으로 물든 모습은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유람선을 타고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본 야경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저에게 배움과 여유를 선물해 준 곳이에요. 


영화 속 그 음반가게를 가보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대신 쉔부른 궁전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갔던 시간이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레오폴드 박물관의 미술 전시회는 예술에 대한 제 시야를 한층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고요.


 비록 기대했던 오케스트라 공연 때는 아는 곡이 없어 잠시 졸기도 했지만(ㅎㅎ), 그 현장의 분위기만큼은 잊지 못할 거예요.





✨ 체코


체코는 헝가리와는 또 다른 '은은한 아름다움'을 가진 나라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체코의 차분한 분위기를 먼저 느끼고, 


그 다음에 헝가리의 화려함을 마주했다면 감동이 배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체스키크롬로프와 할슈타트 투어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눈이 호강한 시간이었어요. 


비현실적일 만큼 예쁜 경치를 바라보고 있으니 세상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 여행을 마치며


첫 해외여행이라 막막한 점이 많았는데, 항공 예약부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나니 벌써 다음 여행이 기다려지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믿고 맡기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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