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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너무 행복했던 두레블

글번호 299

작성자
박지희
여행 유형
배낭여행
여행 날짜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5일]
여행지
영국 프랑스

처음 자유여행을 떠나는거라 막막했는데 두레블을


만났어요, 진짜 직장다니면서 바쁜 일정에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설렘만 생각하게 일정부터 항공권, 숙소, 투어 예약, 일정까지 다 짜주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24시간 케어도 해주니까 안심되고 좋았어요


여행하면서 응급상황이 많은데 택시도 놓쳐보고


미술관도 예약시간보다 늦고 당황스럽기도하고 걱정스러웠는데 두레블서 현지친구처럼 해결해주고


다독여줘서 정말 좋았고 편리했습니다


덕분에 진짜 좋은 여행을 했고 추억거리가 


많이 생겼어요. 오리엔테이션에 일대일 면담, 실시간


상담까지 준비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뤄주는


두레블이면 자유여행 너도 할 수 있어라고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널리 널리 알려야 될 것같아요


홍익인간 개념만큼 인간에게 이롭습니다.




저는 두레블 이용해서 작년 3월에 일주일동안


파리와 런던을 갔는데요. 재작년에 패키지로


파리와 런던을 반나절씩 너무 짧게 봐서


아쉬워 자유여행으로 한번 더 갔어요.


그래서 에펠탑근처나 처음 파리가면 가는 곳들은


패스하고 런던도 그랬어요.


그래서 파리에서는 디즈니랜드, 파리시청, 퐁피두센터가


기억이 남고, 정말 좋았고요. 현지인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런던에서는 해리포터도 보고 런던시내들을 거닐며


예쁜 건물들, 현지인들 구경 한가로이 하던게 기억이 남 


아요. 다 넘넘 좋은 기억과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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