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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두레블과 함께하는 유럽 허니문!!

글번호 294

작성자
배성오
여행 유형
허니문
여행 날짜
2024년 6월 3일 (월요일) ~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10일]
여행지
동유럽, 서유럽

해외 여행이라곤 동남아 여행밖에 안가본 저희에게


유럽여행...?? 너무 어렵게만 느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가깝게 허니문을 가고싶어서 찾아보고있었는데 마치 세미패키지가 가능한두레블이 있더라고요. 


바로 연락을 하였죠, 잘기억은 안나는데 몇일후? 몇시간후? 연락오셔서 가고싶은 날짜, 나라 이것저것 간단한 상담후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두레블과의 미팅!


저희는 목포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두레블본사?에 가기에는 너무멀어서 줌으로 하는 미팅을 해도 되는데 이참에 한양 콧바람 쐬러가자해서 강남에있는 두레블에 방문을 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건물, 직원분들, 서비스 등등 너무 만족했어요! 




미팅에서의 내용은 저희가 스위스, 니스, 모나코, 파리 동선이였는데 여기에맡게 일정, 각나라마다 예약해야하는것, 주의사항 여러가지 세세하게 갈켜주시더라고요.


미팅하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건 직원분의 친절함! 그분의 바로 박기원매니저님.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직원분들도 다 굳굳👍👍 




미팅이야기는 여기까지... ㅋㅋㅋ직접 해보시면 제 말을 이해하실겁니다. 미팅은 꼭 방문미팅 추천해드려요.




자! 이제 저희가 떠나는날 입니다.


떠나기전날부터 갑자기 카톡 연락이 오더라고요.


비행기표 전달로 시작이 됐어요. 우리이제 여행시작이구나라고 실감이 나더라고요. 


(참고로 두레블은 카카오톡 24시간 항시대기중이랍니다.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저희가 가성비여행으로 해달라고 옵션을 넣어서 스위스로 바로가면 비행기값이 비싸므로 독일에 프랑크푸르트에 하루 잠만 자는듯이 하루묵고, 다음날 아침? 새벽에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했죠. (프랑크푸르트공항에 도착해서 지하철?전철? 타야하는데 어떻데타야하는지 당황을 탔는데 카카오톡 연락으로 바로바로 답장해주셔서 무사히 잘타고 이동했답니다.)


인터라켄 도착. 두레블의 장점은 여행초보인 저희에게 교통편이 쉽도록, 역하고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아주셨어요.) 이점 너무 좋더라고요. 인터라켄 역 바로앞에 숙소여서 바로 짐을 풀고 간단히 밥묵으러갔죠! 




스위스하면 또 설산의 절경아입니꾜! 하루 전날부터 당일날 매시간마다 날씨 체크해주시면서 설산의 정상 웹캠 확인해주시는점.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여행이야기는 다 못풀꺼같고,


두레블의 장점만 이야기해볼께요.




@두레블의 장점




• 카카오톡 24시간 항시대기 답변해줍니다.


• 내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 맛집리스트 구글맵으로 정리해주십니다.


• 진짜 지칠정도로 질문을 해도 친절하게 갈켜쥬십니다.


• 세미패키지라서 부담없이 자유여행느낌 납니다.


• 빠싹한 직원분들의 현지대처능력!!


• 마지막 까지 한국돌아와서 마무리 인사 서비스


• 그냥 궁금한거 모르는거 다물어봐도 됩니다.




저희는 두레블이 없이 허니문을 갔더라면 아마 미아가 됐을껍니다.


항상고마운마음으로여행마무리했다고표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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