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두레블과 함께한 동유럽 여행

글번호 292

작성자
김상민
여행 유형
가족여행
여행 날짜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9일]
여행지
동유럽

어머니와 함께 부다페스트,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를 10일동안 다녀왔다.


 


유럽의 다른 지역은 다 방문해 보았기에 이번에는 동유럽을 가보기로 마음먹었는데, 국가선정은 어떻게 해야할지 한도시에서는 며칠을 머물러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손쉽게 패키지 여행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모르는 분들과 이래저래 어울려 다녀야 된다는 점과 어머니와 쉽지 않은 기회에 여행을 가는 것이기에 오붓하게 자유여행 형식으로 가고 싶었다. 두레블이라는 여행사를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었고, 자세한 상담을 통해서 어떻게 여행 계획을 짜야하는지 여행을 가서는 어떤부분을 유의해야하는지 숙지할수 있었서 매우 마음이 놓였다. 


 


오리엔테이션때 아주 자세한 설명을 들었고, 무엇보다 마음이 놓이는 부분은 여행기간 내내 상담할수 있도록 카톡으로 실시간 대기해주신다는 점이었다. 


 


막상 여행가서 느낀 점인데 동유럽은 서유럽 보다 인프라가 낙후되어 있어서, 버스로 이동할 때나 특정 물건을 살때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수 있다는 점이다. 그때마다 두레블 매너저님들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첫날 부다페스트 전경이다.




부다페스트는 낮에도 밤에도 다른 멋이 있는 것 같아. 낮에도 고풍스럽고 멋지지만 밤에는 신비한 느낌까지… 다음은 그 유명한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성. 



달력에서 몇번 본 광경을 실제 눈앞에서..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의 플리토비체 국립공원.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곳으로 유명한 곳인데,, 아.. 정말이지 비현실적이다… 


10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왔고, 마음한켠에 고이고이 간직해야겠다 :D




감사해요. 두레블 팀 :D


 

목록으로

?

나만의 맞춤여행 바로 문의하기

1:1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