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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동유럽 7박9일 친구들과 함께!

글번호 291

작성자
정미경
여행 유형
커플&우정여행
여행 날짜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 2024년 6월 30일 (일요일) [8일]
여행지
동유럽

패키지로 갈것인가 자유로 갈것인가....의논 끝에 작년에 두레블을 통해 아들과 이탈리아를 다녀오면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경험을 얘기해 이번 여행도 두레블을 선택했다.


역시나 항공부터 호텔, 국가간 이동, 명소추천, 티켓예매까지  두레블이 다하더라. 우린 결정만하면 되었다는....역쉬 든든한 가이드 두레블!!!


3개월여의 두레블과 준비한 여정이 드디어 시작되었을때 설레임반 두려움반이었으나 대만족으로 마무리한 이번 동유럽 여행.


부다페스트, 도나우강 유람선을 타고보는 야경이 진짜👍


시간대를 너무나도 알맞게 추천해주셔서 첫 여행지부터 감동감동.🤩 (국회의사당. 부다성.어부의 요새)


가장 기대했던 빈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벨베데레의 미술작품들, 쇤부른궁전과 글로리에떼, 미술사박물관에서의 작품 감상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오페라는 사실 금액대비 내용이나 정서가 우리랑 안맞아서 좀 실망했으나 또다른 경험으로 남긴했다. 


프라하.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고 가장 아쉬움이 남은 곳이다. 천문시계, 까를교, 프라하성, 성비투스대성당. 근교투어로 드레스덴도 다녀왔는데 완전대만족!!!  


자유여행으로만 가질 수 있는 여유로움.  우리끼리 원하는대로 가고 멈추고 쉬고. 웃고 즐기고. 여행기간이 더 길었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부다페스트에서 빈으로 이동하는 플릭스버스 시간에 늦어서 난감한 상황이었으나 두레블에서 바로 뒷시간으로 예매해 주시고, 이동하기 전날 버스시간 체크, 탑승하는 곳도 다시 카톡으로 챙겨주시니 헤매지 않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다.


이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번 여행을 다시 되돌아보며 후기를 남겨본다. 다음에 유럽여행을 계획한다면 아마 또 두레블과 함꺼일거다!!!🥰 두레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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