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전세계를 자유롭게 다니던 직업을 가졌던 저는  딸과  둘이 여행하자고   몇년을  외쳤지만 (?) 30년을  주부로 있다보니  자유여행 일정을 짜기에  겁이나서 미루고~~

딸은 딸데로 바뻐서 차일피일 미루다 인터넷 검색중 두레블을 알게되어  견적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전화에서  우리의 성향을  물으시더니   딸의 방학에 맞추어   비행기표 호텔 기차표등의 일정을  하루만에 짜주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스케쥴표를 보고나니  두달도 안남았는데도  가자~~~!!!!하게  되었고~~~

여행전에  미팅하면서 이미 여행끝난것처럼  그림이  그려졌고   돌아오기 까지 두레블의 선택은  최상이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드뎌 12월 26일 파리 샤를드골 공항 도착~~^^

미팅때   택시기사님이 공항픽업 하기로했는데  저희가 1시간 일찍 도착해서 인지 엇갈리고  24시간 밀착 케어인 두레블 상현님으로부터의 보이스톡~~(우왕)  근처 택시 타도록 안내해주시고 (사람이  나와주는게 79.5유로였는데 러시아워라서  택시비가 78(+2유로팁) 비슷한가격였습니다(미팅때 말씀해주신  그대로 였어요^^)

그렇게 우리는  파리를 시작으로 자유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루브르를 예약해주셔서  기다림없이  바로 들어갔고요~~~

생뜨샤펠 성당에서도 한컷^^

베르샤유도  예약해주셔서  기다림없는 시간절약^^

에펠탑을  가장 잘 찍을수있는곳도  두레블에서  알려주셨고요~~~

근처에서  에끌레어와  까눌레  에스카르고.프와그라등  프랑스 요리들을 즐겼고요~~

 자유여행의 이점을 이용하여  뮤지엄패스로  로댕박물관등 무료 관람하고요~~

나비고로  푸니쿨라를 타고 몽마르트 대성당에서 초도 켜고  화가의 거리에서  자화상도  그리며  파리를 즐겼습니다

프랑스 지하철  나비고와 뮤지엄패스를(이런 정보들도  두레블에서  팁주셔서 잘 사용했고  너무편했어요) 이용하여  파리를 만끽했습니다.

예약해주신  호텔도 깨끗하고 역근처로  이동거리  편하게  정해주실수  있는건    유럽을 잘아는 분들이 만든  두레블여행사의  강점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레블을 적 극 추천합니다^^

30년전 비가와서 노이슈반슈타인성 을  제대로 못봤던 아쉬움에  미팅때 말씀드리니  날씨좋은날로 노이슈반슈타인성 을  비오는날 짤츠부르크로  밀착 스케쥴 조정 도와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미라벨 다리에서의 노이슈반슈타인성 을 환상적인 날씨에서 찍었습니다^^

스위스는  거의 매일 매일 날씨를 chk하며  카톡주셔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있다는  선명한 토블론(마테호른)을  쉽게  만난건  두레블 매니저님들 덕분였습니다^^

그리고  밀라노에서  추천주신 오믈렛맛집(그집  크라상도 최고 였어요~^^ )피렌체  에서 좃토 성탑 예약해주셔서  기다림없이 다녀오고  스테이크집  실시간 예약해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로마에서  바티칸 가기전  따숩게 입으라는  완전 꿀팁도 경험이 있어 줄수있는  두레블만의 강점 같습니다.

마지막날  미리 비행기좌석 미리  배정해주셔서 디택스도 쉽게 받을수 있었고요~~

그렇게 2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공항가는 법등을 카톡으로 안내받으며   딸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트레베분수에 동전 한개를 던지면  다시 로마를오고~

두개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 3개는   인연이 이뤄진다고 하네요~~

저는  한개를 던졌고~~

다음에  갈때도 두레블의 도움 받으려합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분들의   24시간 도움주시는  덕분에  편안하고  안심되는 여행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