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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감사합니다. DOORAVEL

글번호 161

작성자
고경일
여행 유형
허니문
여행 날짜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14일]
여행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후기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먼저 저와 여자친구에게 정말로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신

대표님을 비롯한 매니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상현, 보영, 정연 매니저님들이 아니었으면, 이렇게나 성공적이지는 못했을 겁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이런분들께 두레블을 추천드립니다!!!


1. 계획은 있지만, 실천이 막막하신 분들

2. 페키지가 아닌 나의 입맛대로 자유도가 높은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

3. 시간이 촉박하신분들 / 당장 급하게 떠나야하는 분들

  * 저의 경우 굉장히 우발적으로 출발하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행 중 가장 잘한 선택은 두레블과 함께하였다는 것 입니다.

4. 머리아프게 고민하지 않고 싶으신 분들!

5. 우발상황 발생 시 타지에서, 도움을 청할 곳이 막막한 분!

  * 교통편이 갑자기 변동되거나, 일정을 변동하고 싶을때 등등 도움이 필요할때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해주십니다.

  * 자극과 반응처럼 항상 여행에는 변수가 뒷따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레블의 존재만으로도 심적 안정감이 형성됩니다.


※ 특히나 유럽여행에 있어,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

   Impossible에 두레블이 점하나를 붙여주어, I`m Possible로,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까다로운 저를 200% 만족시켜주신 분들이셨습니다.

(제가 리뷰나 후기 글은 거의 안쓰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5~6월쯤 다시금 여자친구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도 두레블만 OK 해준다면, 다시금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틈틈히 챙겨주시고, 여행하는 내내 신경써주신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경비가 약 1000~1500만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둘에게 정말 백배이상 15억원 아니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평생동안 간직할 추억을 선사해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께도 도움은 크게 안되겠지만,

여행은 가고싶은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마시고 두레블을 추천드립니다.

과도한 고민은 결국 스트레스와, 경비(늦게 예약하면 할 수록 증가되는)만 더 추가될 뿐입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



 TIP : 매니저분들께 보다 더 명확하게 니즈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서로가 더 편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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